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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론 머스크, “전투기 시대는 끝...미래는 무인 드론이 대세” [2020.02.29. 글로벌이코노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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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3.03 | 조회수 | 2168 |
?미국에 이어 러시아와 중국이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미래 전장은 드론 전투기가 지배할 것이라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이 주목을 끌고 있다. 그는 군사전문가는 아니지만 전기차를 상업화하고 우주선 사업체 스페이스엑스도 운영하고 있는 혁신의 대가여서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미공군 우주 미사일 사령부 사령관인 제이슨 톰슨 중장과 대화하는 일론 머스크 CEO. 사진=CNBC
미군 무인기 MQ-9 리퍼. 사진=뉴시스
미국 매체 더 드라이브닷컴에 따르면,머스크는 심포지엄에서 공군과 방산업계 관계자인 참석자들과 가진 토론에서 토론 시간의 대부분을 우주와 우주선 발사 능력을 할애했는데 F-35와 조달 전략에 대해 흥미로운 말을 남겼다. 록히드마틴의 F-35 스텔스 전투기. 사진=로이터
출처 | 글로벌이코노믹 2020.02.29.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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