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IDK "법원 입찰절차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항고장 제출" 밝혀
작성일 2024.04.09 조회수 114

기자명 김의철 /  입력 2024.04.09 15:54 

 

- "육군협회와 대화 노력 중단하지 않을 것"
- "참가비 원가계산, 수출 전시회 참가시 후원 없어도 일반관리비 인정"

 

DX KOREA 2022에 참석한 국내외 귀빈들 [사진=IDK]
DX KOREA 2022에 참석한 국내외 귀빈들 [사진=IDK]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주관사인 IDK가 법원이 육군발전협회의 주관사업자 공모에 대한 '입찰절차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해 지난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항고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당시 법원은 "대한민국국제방위산업전(KADEX 2024)이라는 전시회의 명칭이 IDK의 상표 또는 영업표지(DX KOREA 2024)와 유사하다고 판단하기 어렵다“면서 입찰절차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바 있다.

IDK는 9일 "전시회 참가를 선택해야 하는 국내외 방산업계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소송 당사자인 IDK측은 법원의 가처분 신청 판결에 대해 항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업주관사 지위확인을 위한 본안 소송(서울중앙지법 61 민사합의부)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육군협회는 수도권 첨단전시장인 킨텍스(KINTEX)가 DX KOREA와 계액을 맺자, 충남 계룡시 비상활주로에서 육군홍보행사인 지상군페스티발 기간(10.2~10.6) 동안 KADEX 2024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전시기간도 9월말에서 10월초로 급히 바꿨다.

▲IDK "DX KOREA, 정부·육군·방산기업 위한 비즈니스...육군협회와 대화 노력 중단하지 않을 것"


IDK는 "K-방산의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적 자산으로 자리 잡은 DX KOREA가 둘로 쪼개지지 않고 방산수출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정부와 육군, 방산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육군협회와의 대화 노력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DX KOREA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25일부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방위산업전은 지상분야는 물론 해상, 공중, 우주, 사이버, 전자기, AI, 복합전투체계인 다영역작전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방산전시회를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비 원가계산, 수출 전시회 참가시 후원 없어도 일반관리비 인정"

조직위원회는 이어 "특히 이번 전시회를 방산 수출을 주목적으로 기획해 KOTRA 해외바이어 유치 지원 사업에 선정됐으며, 정부가 주도하는 K-방산수출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면서 "전시회 참가 업체들의 관심 사항인 ‘원가계산 인정’ 과 관련해, 작년 1월1일 개정된 방산 원가 대상 물자 원가 계산에 관한 규칙(18조 3항)에 따라 방산기업이 수출 전시회에 참가하는 경우 후원승인 여부와 상관 없이 전시회 참가비용을 일반관리비로 인정받도록 개정해 업체들의 참가 결정에도 어려움이 없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직 전시회의 주인공인 방산기업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K-방산 수출을 지원하는 수출 테마 국제인증 전시회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뉴스로드(http://www.news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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