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SNT모티브, 경찰용 스마트 권총 국내 도입 앞서 해외 수출
작성일 2021.04.21 조회수 1739

  ▲ SNT모티브가 민·군 협력사업으로 세계 최초 독자개발에 성공한 스마트 권총(모델명 STRV-9). SNT모티브 제공

 

 

 

SNT모티브가 민·군 협력사업으로 세계 최초 독자개발에 성공한 스마트 권총을 중동 등 해외에 수출한다.

 

 

국내 최대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인 SNT모티브는 독자 개발한 경찰용 스마트 권총(모델명 STRV-9·사진)이 국내 도입에 앞서 해외수출부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SNT모티브 경찰용 스마트 권총은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민·군협력사업’으로 개발, 현재 스마트 권총은 국내 도입을 검토 중이다.

 

이 스마트 권총은 세계 최초로 적용된 독특한 시스템과 우수한 리볼버(탄창이 회전식으로 된 권총) 형태 디자인을 높이 평가받아 중동지역으로 먼저 수출하게 됐다.

 

 

스마트 권총은 일반 권총과 달리 사용자 운영개념에 맞춰 개발돼 공포탄, 비살상탄, 보통탄(실탄)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수가 사용 탄종을 확인하며 사격할 수 있다.

 

 

비살상탄은 일반 실탄의 에너지를 10분의 1로 축소해 ‘적정 물리력’을 갖춰 피해를 최소화하며 적을 제압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스마트 모듈이 장착돼 사격발수, 위치, 시간, 발사각도 등이 저장된다. 정부기관에서 도입검토가 완료되면, 국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SNT모티브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전시회와 지난 2월 중동에서 열린 ‘IDEX 2021 방산전시회’에서 스마트 권총과 비살상탄 등을 선보인 후 중동 지역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받은 많은 관심이 공급계약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 “국내 방산 기술력이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쾌거이면서 국부창출 및 국위선양의 기회를 마련한 자랑스러운 수출 사례이다”고 덧붙였다.

 

 

 

출처: 세계일보                  2021-04-20  03:00                    강민한 기자

링크: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419507114?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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